
STM32 보드를 개발자의 관점으로 공부해보기위해 오늘 처음으로 온보드 LED 를 점등해 보았다. 취미로써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빌견과 재미를 위해 공부중이다.
여러 보드 중 STM32 는 실제로 쓰이는 드론부터 의료기기의 블루투스 혈압계(직접 뜯어봄;) 등 임베디드분야의 가장 많이쓰이는 Microprocessor 일것이다.
어떤 특별한 인사이트나 내부원리를 깨달을때가 있다면 여기에 작업일지처럼 정리해볼 봐야겠다.
위의 실습보드는 STM32F4704VE ( F4 시리즈 ) 로 직접제작하신 보드인데 여러 기초적인 모듈과 커넥터가 같이 포함되어있어 초보자에게 유용할것같다. 혼자 CubeIDE 코딩중인데 보드가 너무이쁘고 감성적이어서 저녁에 즐겁게 코딩하는중.
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UaCOzp6U-RqMo-QEJQOkVOl1Us8BNgXk